야오와랏의 네온 아래 초록색 유니폼과 숯불 연기가 보이면 T&K 씨푸드에 가까워졌다는 뜻이다. 여러 해산물을 빠르게 주문해 나눠 먹는 활기찬 식당이다.
대표 메뉴는 구운 새우와 게, 오징어, 커리 소스 해산물이다. 매콤하고 산뜻한 씨푸드 소스가 느끼함을 잡아줘 여러 메뉴를 이어 먹기 좋다.
공간은 조용한 레스토랑보다 길거리 식당의 에너지에 가깝다. 테이블 간격이 좁고 주문이 빠르게 오가므로 메뉴를 미리 정하면 편하다. 해산물은 크기와 시가에 따라 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 주문 전 가격을 확인하자.
두세 명 이상이 방문하면 선택지가 넓어진다. 구이 하나, 볶음 하나, 채소나 밥을 함께 주문하면 균형이 좋다. 식사 뒤에는 야오와랏 디저트 가게까지 걸어가며 코스를 마무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