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탓통은 전통적인 천막형 야시장보다 긴 거리 전체가 하나의 먹거리 지도가 되는 곳이다. 오래된 로컬 식당과 새 디저트 가게가 나란히 있어 지금 방콕의 취향을 보기 좋다.
사람들이 줄을 선 가게를 따라가다 보면 구이, 국수, 해산물, 디저트가 끊임없이 나타난다. 한 곳에서 배를 채우기보다 메인 메뉴 하나와 디저트 두세 곳을 나눠 방문하는 방식이 어울린다.
저녁 피크에는 보도가 좁고 대기줄이 길다. 유명 가게만 고집하지 말고 비슷한 메뉴를 파는 주변 가게의 분위기도 살펴보자. 오히려 대기 없이 편하게 먹는 한 끼가 더 좋은 기억이 될 수 있다.
시암과 내셔널 스타디움 일정 뒤에 연결하기 쉽다. 거리가 길기 때문에 출발점과 종료 지점을 다르게 잡고, 마지막 장소에서 호출 차량을 부르면 되돌아가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